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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연휴 곳곳서 총격, 16명 사망

메모리얼데이 연휴 남가주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버뱅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4시쯤 5번 프리웨이 인근 홈디포 주차장에서 남성 용의자가 경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경찰은 “용의자는 911에 자신이 총기를 휴대했고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관은 차에 앉아 있던 용의자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용의자가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오후 10시쯤 LA타운타운 7가와 토우네 애비뉴에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 40대 남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27일 오후 11시 35분쯤 가든그로브 지역 매그놀리아 거리 인근 한 베트남 식당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당시 베트남 식당에서 용의자와 피해자들 사이에 언쟁이 벌어진 뒤 발생했다. 총격으로 30~40대로 추정되는 베트남계 남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른 한 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은 출동 현장에서 주위 사람들에게 제압당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한편, NBC뉴스는 메모리얼데이 연휴 동안 전국 해변, 고등학교, 모터사이클 경주 현장 등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6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29일 보도했다. 김형재 기자메모리얼 사망 메모리얼 연휴 총격 사건 연휴 남가주

2023-05-29

시카고 시 연휴 안전 대책 발표

브랜든 존슨 신임 시카고 시장이 메모리얼 연휴 안전 대책을 내놓았다.     취임 2주 만에 여름의 시작이자 총기 사건 등 강력 사건이 자주 발생하는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5월 29일) 연휴를 앞둔 지난 25일 존슨 시장은 프레드 월러 임시 시카고 경찰청장과 함께 연휴 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이전과 비교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연휴 기간 중 밀레니엄 파크와 미시간 호변 비치에서 소지품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는 내용이 들어갔다. 또 시카고 교통국(CTA) 전철, 버스역 등 대중교통 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시카고 경찰은 연휴 기간 중 하루는 쉬지 않고 근무에 투입되도록 일정이 변경되고 최근 시작된 일리노이 주 평화유지군도 도심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존슨 시장은 이날 연휴 치안 대책을 내놓으면서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에 대한 지원도 더욱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최근 시카고는 청소년들이 집단으로 도심 곳곳에서 난동을 부려 우려를 사고 있다.     존슨 시장은 250개 이상의 커뮤니티 단체에 350만 달러를 지원, 여름철 청소년들이 난폭한 행위에 참여하지 않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및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존슨 시장은 "연휴를 대비해 시 행정의 최우선적인 목표는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안전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임 로리 라이트풋 시장 재임 당시에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각종 총격 사건이 빈발했다.     지난 2019년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1200명의 경찰 인력을 추가로 투입했지만 41명이 총상을 입었고 이 중 7명이 숨지는 등 치안 상태가 전년에 비해 더 악화됐다. 작년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에도 51명이 총격을 받아 9명이 숨지는 등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했을 정도로 라이트풋 시장에게 메모리얼 데이는 불안한 치안 상황을 노출한 시기였다.     존슨 시장의 경우 2000명의 경찰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맞이한 첫번째 연휴 기간이라는 점에서 향후 치안 대책에 어떤 변화가 발생할지 주목된다.  Nathan Park•Kevin Rho 기자시카고 연휴 연휴 안전 시카고 시장 메모리얼 연휴

2023-05-26

IL 주민 200만명 메모리얼 연휴 여행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알리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가 시작됐다.     시카고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여행객이 회복됐고 공항은 작년에 비해 이용객이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여행에 나설 예정인 주민들을 집계한 결과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날 일리노이 주민을 약 200만명으로 추산했다. 이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 여행객 숫자로 사상 최대치를 찍었던 2019년과 거의 유사한 숫자다.     팬데믹으로 인해 연휴 여행을 자제했던 주민들이 여름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다는 의미다.     여행에 나설 200만명의 일리노이 주민들 중에서 180만명은 자동차를 이용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휴 기간 중 가장 도로가 붐빌 시간으로는 29일 오후 12시에서 3시로 추정됐다. 또 94번 고속도로를 통해 위스콘신으로 향할 때에는 27일 오전 11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 역시 이용객들로 붐빌 것으로 보인다. 오헤어국제공항과 미드웨이국제공항을 이용할 여행객의 숫자는 모두 15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 여행객에 비해 9% 증가한 수치다.     특히 미드웨이공항의 이용객이 크게 늘어 작년 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여행 역시 크게 늘어난다. AAA는 작년 메모리얼 데이 해외 여행객에 비해 250%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개솔린값은 최근 들어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운전자들의 부담은 다소 줄었다. 5월초 기준 시카고 지역의 평균 개솔린값(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4.22달러였는데 이는 작년 같은 시기의 5.19달러에 비해 1달러 가량 떨어졌기 때문이다.  Nathan Park 기자메모리얼 주민 해외 여행객 일리노이 주민들 메모리얼 연휴

2023-05-26

메모리얼 연휴 확진자 급증…LA카운티 1만3000명 육박

메모리얼 데이 연휴 3일간 LA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3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LA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28~30일 양성자 숫자는 1만2694명, 입원자는 486명이었다.   날짜별로는 28일 5685명, 29일 4108명, 30일 2901명으로 집계됐으며, 30일 기준 전체 검사자 중 양성 비율은 3.7%였다.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의 바버러 페러 국장은 “입원자들은 바이러스 이외에 추가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주민들은 전반적인 의료 체계에 부담이 되는 점을 인지하고 예방 활동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실제 LA의 병원 등 의료시설 종사자들은 N95 마스크를 항시 착용하고 하루 2차례 테스트를 받으며 공공 식사 중단, 비필수 실내 활동도 금지된 상태다.   26일 기준 LA카운티 주민 10만명당 확진자 비율은 4.5명이고, 관련 병실 가동률은 2.3%로 전반적인 코로나19 위험 등급은 ‘보통’이지만 10만명당 10명 이상 또는 병실 가동률 10% 이상이면 위험 등급이 ‘높음’으로 상향된다.   한편 이날 가주의 최신 통계에서 OC의 코로나19 입원자는 9명 줄어든 129명, 집중치료실(ICU) 환자는 2명 줄어든 19명으로 나타났다. 28일 기준 입원 가능한 ICU는 26%로 유의할 수준인 20%보다 여유가 있었다.       UC 어바인 감염내과 전문의인 앤드루 노이머 교수는 “입원자 숫자가 많지만 심각한 수준으로 보이는 200명에는 못 미쳤다”며 “다만 지난주 초 5.5%에서 주말 6.2%로 오른 전체 검사자 중 양성 비율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메모리얼 la카운티 메모리얼 연휴 la카운티 공중보건국 기준 la카운티

2022-05-30

메모리얼 연휴, IL 주민 190만명 떠난다

개솔린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 기간 여행을 떠나는 이동인구는 최근 3년래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 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일리노이 주 주민 가운데 메모리얼 연휴 기간 중 여행을 떠나는 사람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가장 많은 190만명 이상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AAA는 "3년 만에 가장 많은 190만명의 일리노이 주민들이 최소 50마일 이상 거리를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언제 출발하든 연휴 기간 중에는 오후보다는 오전 시간에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교통 데이터 서비스 업체 '인릭스'(Inrix)는 이번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중 시카고서 자동차로 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과 나쁜 시간을 모두 26일로 꼽았다.     이동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26일 오전 7시 이전이었고, 가장 나쁜 시간은 26일 오후 3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으로 분석했다.     특히 시카고 서부 웨스트 루프 인근의 I-290 고속도로 구간이 연휴 기간 중 최악의 이동 구간으로 꼽혀 가급적 우회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메모리얼 데이 연휴의 시작인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오헤어 국제공항과 미드웨이 국제공항은 작년에 비해 항공 여행객 수가 4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Kevin Rho 기자메모리얼 연휴 메모리얼 연휴 메모리얼 데이 이번 메모리얼

2022-05-27

메모리얼 연휴 인플레이션 여행객들에 '부담'

메모리얼 데이(오는 30일) 연휴를 맞아 120만 명 이상의 조지아인들이 여행을 떠날 예정인 가운데, 높은 개스비와 숙박·외식 가격 등 인플레이션은 여행객들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미 전역의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300만 명(8.3%) 가량 늘어난 39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같은 증가는 코로나19 감염 급감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   특히 이들 중 조지아주에서는 약 12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AAA의 여행 담당 부사장 데비 하스는 "120만 명의 조지아인들이 이번 주에 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추산된다"라며 "사람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근 2년간 다른 어떤 때보다도 지금 더 여행하는데 더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중 대부분이 차를 타고 집에서 50마일 이상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할 것으로 전해지는데, 개스비가 이전보다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25일 기준 조지아주 평균 개스 가격은 갤런당 4.14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1.21달러 오른 가격이다. 프리미엄 개스는 4.85달러, 디젤은 5.26달러로 지난해보다 1~2달러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숙박과 외식비의 가격이 인상됨에 따라 여행객들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전국의 숙박·여행 데이터를 분석하는 STR에 따르면, 호텔 객실의 평균 가격은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10.5% 올랐고, 레스토랑 외식비도 1년 전보다 6.9% 올랐다.   이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여행 일정을 축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스와니 거주 한인 김모씨는 "이번 연휴 2박 3일 일정으로 사바나로 여행을 계획했다"라면서 "그러나 숙박비·개스비·외식비 때문에 하루 일정으로 축소했다"고 말했다. 박재우 기자인플레이션 메모리얼 메모리얼 연휴 연휴 여행객 메모리얼 데이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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